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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언웨이티드 턴에 대한 역사를 찾아 봤습니다.
보드 역사가 너무 짧아서 스키 쪽에서 찾아봤는데
역시는 역사 오래 되었네요..
스키 쪽에서 김정훈 데몬이라고 있는데
2007년부터 숏턴 우승했고 현재는 숏턴 부분 마스터입니다.
유튜브에 축하중이라는 내용으로 강의 하시는데
다운 언웨이티 턴에 크로스 쓰루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리키님이 올리신 JSBA 기선전에도 다운 언웨이티 턴을 기반으로 한 턴을 강의 하셨는데
함 보시길 바랍니다..ㅎㅎ
2019.03.01 03:00:15 *.122.156.121
전 1920엔 딸아이가 10살이되고 이번시즌 스키에 흥미를 느끼는것같아 스키로 전향할까 합니다
보드를 끊는건 아니고 스키의 매력을 알고 싶더군요 아무래도 스키의 상급슬롭의 다운언웨이티드 카빙숏턴은
보드보다는 스키가 한층더 발란스면에서나 여러면에서 뛰어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것같습니다
그렇다고 라이딩만 추구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프리스키로 입문하려합니다 스키를 한번도 타보진 않았지만
스키의 매력에 빠져들듯합니다 벌써부터 기대되요 ㅎㅎ 저도 상급슬롭의 다운언웨이티드 카빙숏턴의
갈증을 보드로 느껴밨기에 다음시즌엔 스키에서 해답을 찾고 싶네요
2019.03.01 04:08:19 *.59.177.132
전 1920엔 딸아이가 10살이되고 이번시즌 스키에 흥미를 느끼는것같아 스키로 전향할까 합니다
보드를 끊는건 아니고 스키의 매력을 알고 싶더군요 아무래도 스키의 상급슬롭의 다운언웨이티드 카빙숏턴은
보드보다는 스키가 한층더 발란스면에서나 여러면에서 뛰어난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것같습니다
그렇다고 라이딩만 추구하는 스타일이 아니기에 프리스키로 입문하려합니다 스키를 한번도 타보진 않았지만
스키의 매력에 빠져들듯합니다 벌써부터 기대되요 ㅎㅎ 저도 상급슬롭의 다운언웨이티드 카빙숏턴의
갈증을 보드로 느껴밨기에 다음시즌엔 스키에서 해답을 찾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