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집착을 하고 있다는거네요

지나친 집착은 서로에게 굉장히 안좋은 상황을 만들수 있습니다

게다가 그 여자분이 남자에게 계속해서 확실한 태도를 보이지 않기때문에

남자는 의심스럽고 궁금하고하니 계속 추긍하는것이겠지요

이미 그 남자는 불신과 함께 의심이라던지 이런 갖가지 여러 심리들을 안고 있다고 봅니다

여자분들은 다들 난 현재 남친만 바라보고 좋아한다 어쩐다 하지만...

헤어지면 끝이더군요

솔직히 남자가 여자의 과거에 집착하고 자꾸 추긍하는것은

제 경험상 헤어짐으로 가는 지름길 같던데요..

여기서 하나라도 남자의 심기를 건드릴만한 무언가가... 드러난다면

그때부터 상황은 악순환이 되지요... 아무튼 저 글쓴이의 글을 보니

태도를 확실히 하라고 말해주고싶네요

과거가 있어도 지금 남자와 잘지내고싶다면 뭐 잡아떼야겠죠..

그런데 정말 잡아떼려면 제대로 완벽히 속일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해야지..

얼마안되서 거짓말 들통 잘 나고 거짓말하면 티가 팍팍 나는 부류의 여성분들...

그런분들은 오히려 큰 단점을 안고 가게되는것이기때문에~

아무튼 남친의 집착이 이미 집요한것으로 보아 여자분이 생각하는것 그 이상으로

남자분은 심각할수가 있는문제기때문에 확실하게 남자에게 실토를 하든 완전히 속여서 달래든

명확한 태도를 보여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왠간하면 뭐,...과거에 다른 남자와 여행을 가서 외박을 햇느니 바람을 핀적이 잇느니 등등..

남자와 관계된 왠만한 사항에 있어서는 남자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는것이 좋긴 하겠죠

정말 쿨하다고 생각하는 남자도 자기 여자가 과거에 다른 남자와 여행가서 잣다 어쩐다 이런 소리 들으면

솔직히 머리에 계속 맴돌수도 있고 어쨋거나 남자는 힘들어 지죠 여러면에서..

지금 계속 집요하게 물어보는 상황자체가 제가볼땐 위기라고 보여지네요

그리고 글쓴이가 쓴 글의 남친의 질문 내용들 자체가, 이미 심적으로 어떤 상태인지 가늠이 갑니다

여자분이 태도를 명확히 하지 않으면 악순환으로 가는건 시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