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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은 백야 운영해서 진짜 보드에 미쳣을때는 밤새타고 첫타타고 가곤 했는데
그립네요. 서울과 가까워서 저녘에 젊은 분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그 특유의 파티같은 느낌이랄까...
슬로프 작고 올망졸망 하지만 백야탈때 생기넘치고 그런게 참 좋고 재밌었던거 같아요.
2018.01.31 00:15:41 *.48.94.87
2018.01.31 00:21:39 *.62.163.125
2018.01.31 00:32:28 *.48.94.87
아뇨ㅎ
지난시즌부터 보드배우는 늦바람 초보입니다
2018.02.02 09:10:36 *.55.99.12
저도 요즘 강촌 백야중인데 탈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