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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요즘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한국을 떠난지라 강남 막창 벙개도 못치고.....
헝글 미팅도 참가 못하고............
이번 겨울 보딩은 할 수 있으련지.....
오늘 따라 그냥 헝글과 겨울이 그립네요.
고참 갈굼에 서러워 향수병에 걸린 나나쉬의
뻘 글 이었습니다.
2012.06.27 15:01:29 *.226.215.16
2012.06.28 10:13:55 *.25.21.7
2012.06.28 10:58:28 *.243.13.1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