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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전 있었던...일입니다...
아침에 살짝 우울했습니다....월요일이니까요...ㅠ.ㅠ
밑에 글을 올리고...
마음의소리를 보고 살짝 기분이 좋아 졌었죠.....
허나!!! 관리자님께서 아이콘아이디를 만들어주는순간!!
ㅇ ㅏ 기분이 좋타....조으다 조으다~~~
그러던중.!!!
제 방으로 오크족추장이 들어왔습니다..
엄청난 알트+탭신권으로 이메일을보는척을 했죠...
추장: 부가티 오늘 부터 디자인실에 새로온 lebeca씨야~
엥? 새로운 디자이너가 온다고 했었나..?
궁금 궁금 두근 두근....
회사에 이제 엘프녀들의 시대인가???
이름이 이뿌잖아요...ㄹ ㅔㅂ ㅔㅋ ㅏ....[헝글분들중에도 있는걸로...아닌가``]
그분이.....뒤에서 나타납니다.....
두근두근~~
웨이브파마를 한!!!! 긴생머리 오우!!!!좋아좋아~~~
lebeca: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오늘부터 같이 일할 레베카에횽~~
부가티 : 안녕하세요 히히...고개를 드는순간!!!!!!!!!!!!!!!!!!!!!!!!!!!!!!!!!!!!!!!!!!!!!!!!!!!!!!!!!!!!!!!!!!!!!!!!!!!!!!!!!!!!!!!!!!!!!!!!!!!!!
이런말 해서 죄송해요......님 누구 닮았어요............................................
captain park....
급 우울해졌어요........
와이프가 갑자기 너무나도 보고 싶어서 카톡날렸어요....
i love u...
사람을 외모로만 판단하시다니!!!
얼굴이 예뻐야만 여잔가요?
가슴이 예뻐야 여자... ㅡㅅㅡ;;;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