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TURN-UP FILM
THX BRO :]
시즌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콧구녕에 찬바람이 들어올 때마다 몸이 근질근질하고 들썩들썩 하고 있어요 ^^;;
곧 다가올 시즌..
각 스키장별로 어떤 파크가 생길지, 한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생각과
바람없는 따뜻한 햇빛, 파란하늘, 하얀 구름, 잘 정설된 슬롭 위에 설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조강 504호 가족들, 웅진/휘팍/성우에서 뵈었던 분들과 헝글 여러분..
모두 안전보딩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올해는 우여곡절 끝에 조강으로 갑니다.
파인힐 언덕에서 벗어났어요 ㅠㅠㅠㅠ
참2.
올해도 휘팍 + 성우입니다~
(왜 성우 or 휘팍왔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종종 계셔서요..^^;)
올해는 킥 근처에나 갈 수 있을런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