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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베이스 시즌권자 입니다. 주로 평일 오전 땡보딩 합니다. 쏠로 전투보더 입니다.
10 시쯤 되면 특정 트릭커 크루들이 한번씩 보이는데 저만 보면 티나게 비웃습니다.
특히 한명은 작년에 유튜브로 동영상도 찍어올린 얼굴이더군요. 동영상 재밌게 봤었기 때문에 나중에볼 동영상
목록에까지 올라 있습니다. 동영상 음악이 마음에 들고 편집이 마음에 들어서 저장해 놓은겁니다
걔네들 딱히 잘타지는 못하고 어중간한 클래쓰 인데 저만 보면 비웃으니까
미개하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ㅎ 그냥 무시 하고 즐보딩 합니다. 그냥 그렇다는 썰입니다 ㅎ
겨울은 짧습니다. 남들 비웃을 시간에, 남들 시선 생각할 시간에 본인의 소중한 시간 즐겁고 재미나게
보딩하자구욧 !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헝그리보더 님들 ^^
어중간한 애들이 나데는 편이죠 ㅋㅋㅋ
그녀석 유튭에 댓글로 님 유튭을 링크해줍니다 ㅋㅋㅋ
문제는 저도 어중간한 클라쓰 라는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무룩
그럼 쌩까기~
그따위 인성들 내 인생이 만날일 없기를~
열등 의식의 보상심리 같은걸까요? 심리학 공부해볼껄 그랬어요 ㅎ
처음엔 착각이려니 했는데 한 두번이 아니거든요. 그냥 무시합니다 ㅎ
단체의 무서움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