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완전 밥숟갈 놓을 뻔 했습니다. 포장육에 실려갈 뻔 했다는~
대박 부딪혀서 비니하고 고글 날라가고
엉덩이하고 뒤통수 랜딩~ 사과쪼개기 당하고~ ㅠ
나름 지금까지의 보드인생중에서 이번이 가장 심한 경우네요.
올해 첫개시보딩인데~ ㅠ
헬멧하고 보호대 반드시 착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견인데 제가 구피인데 구피라이딩 궤적이 레귤러분들과 반대라
상당히 위험한 듯~
덧....파노라마에 아이스 상당히 많은 듯 한데~ 제설관리가 좀 안되어 보이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