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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드디어 몇달간 기대하던 신승훈님의 콘서트를 보고왔숩니다 +-+
공연시작되는순간 주책맞게;;또 눙물이~>_ㅠ
워낙 히트곡이 많아 3시간동안 어찌나 즐거운지~+ㅁ+
발라드부를땐 3천명이 있다는게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노래에 집중하고
엄마야랑 처음그 느낌처럼을 다같이 일어나서 그렇게 신나게 춤추며 부르고 ^^
공연문화가 완전히 자리잡혔더군요 ,
.. 제가 4살때 데뷔하신 그분, 이지만 +-+ 앞으로의 20년도 열렬한 팬이 되려구요
12월3일 주간~심야(휘팍 카드지갑 분실) [2]
아침부터 또시작이다 ㅡㅡ
용평 보고서 [3]
스칸디나비아 반도에도 이상고온...... [2]
ㅎ.ㅎ 헝글 넘 느려요... 에잇!!! [8]
다음주 일월 ㅠㅠ
이놈의 보드병...ㅠ [1]
잠이 안 옵니다. [3]
클린 헝글만들기 운동... [12]
이걸 보고도 별로라고하면 그건... 이 글 광고예요 카(지노. [2]
염색... [4]
버휑스토어 배송이 안와요 ㅜㅜㅜ [7]
잠들기전에.. [14]
. [7]
이놈의 지름신....... [2]
아이 씐나. [5]
The 신승훈 show
여러분드 그러시나요?? ㅡㅜ [6]
오늘지나...새벽에는 챔프 [11]
외톨이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