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부터 하이원 상주.
장사하느냐고 보통 일월화 이렇케 2박3일 다니다
올해는 사업확장으로
시간이 많이 없을꺼 같아
짐 바리바리 싸들고 와서 보딩 시작.
하루 8시간씩 6일타니
6일전 입던 청바지 허벅지부분이 꽉 끼는듯한
쎄한느낌;;
올때 사들고온 f2 엘리 카본 적응 완료.
어느덧 앤썸은
관광할때 쓰는 쎄컨덱이 되었고.
오늘이 막날이라 코스 하나하나
다 타보고..
와이프 헤매길래 소리버럭하며
원상복귀 시켜놓고.
막턴에
와이프랑
마운틴탑에서 밸리까지 4.2km
신나게 쏘고 왔지만.....
월욜날 주문한 톨티가 오늘에서야
콘도로 배달된걸 보니
낼 아침 땡보할까 생각이 드는건
미친건지 열정인지......
좀 말려주세요ㅡㅡ;;;
우선 닭갈비 먹으로~~~^^
열정이죠~^^ 저녁 땡보딩 하시면 될듯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