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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빨은 역시 데크가 제일 크니까 올해는 데크만 지르자. 어차피 바인딩 부츠는 다 있으니까, 바인딩 부츠 살 돈 다 털어서 데크만 사자!
-> 고액 데크 구입
-> 아, 이 데크에 지금 바인딩 올리기는 좀... 부츠는 그렇다 쳐도....
-> 최상급 바인딩 구입
-> 에라 모르겠다. 이월 부츠 싸게 나온 거 하나 지르자. 깔맞춤 ㄲ!
-> 최상급 부츠 구입
-> 세팅하고 보니까 옷이 안 어울리네. 데크가 이 정도라면 당연히....
-> 신상 보드복 상하의 구매.
-> 아차, 장갑하고 헬멧!
이르면 다음 주에 시즌 개장인데, 보드복 보러 어디를 가야하나.....
아... 이래서 장비가 자꾸 셋트로 느는구나... 끄덕끄덕... ㅠㅠ
일단 저랑 루트는 100% 동일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