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히메

2011.10.18 10:07

출격전에 여러번 하는 게 아니고, 사고나서 첫 라이딩 (보드 개시) 전에 왁싱 베이스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왁싱하고  스크래핑 후에 보아브러시(말털)로 찌꺼기 긁어내고, 다시 왁싱합니다.

 

이걸 여러번 반복해서 베이스의 미세 구멍안에 최대한 왁스를 침투시키는 것입니다.

 

활주면 생성이 목적이라 베이스 왁스만으로 충분하고, 굳이 활주 왁스까지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한번에 하기 힘드므로 몇번에 걸쳐 나눠 하거나  아래 사진과 같은 기계를 주로 이용하는데 국내에 들어와 있는 샵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V_thermo_gai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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