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네리

2011.02.25 17:48

저는 2006년부터 커스텀엑스, 디비에라, 로프트투 를 타봤습니다. 지금도 로프트투 를 타는데요... 묵직한 디비에라보다 가벼운 로프트투에 익숙해지니 무거운 데크는 못타겠습니다..ㅜㅜ 너무 편하고 가볍고 라이딩엔 최고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제 단종되서 몇년후 새 데크를 뭐를 타야할지 조금 걱정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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