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마린

2009.05.25 04:56

08-09 지난 시즌에 부츠로 거의 살로몬의 말라뮤트&버튼이온으로 크게 많이들 사용 하셨는데(물론제주변에도...)

제 주변에 버튼 이온 보더분들 고작 한시즌 끝나가기 무렵 공통적으로 같은 현상은? 부츠 끈이 죄다 터지고 끊어

지고 했습니다.(추측이지만 아마 다른 헝글님들 마찬가지일듯...) 하도 많이 보고 들어서요.

확실하게 버튼 제품은 부츠뿐 아니라 데크는 뭐 잘 모르겠고 바인딩은 제품 자체가 참으로 내구성이 약하게 나오긴

하더군요. 브랜드를 떠나 바인딩 뒷 하단쯤에 타원형 모양의 볼트로 이음 고정 부분 (참으로 맘에 안듬) 고부분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A/S더라도요.(참고)

다른건 몰라도 직접 격어본 살로몬 A/S는 7년전쯤에 구입한 바인딩도 아주 친절하게 갈아 주시고 전화 상담해서 고객

이 애 좀 먹었구나~? 그리 느끼면 택배비도 무료로 해주고(물론 다~그런건 아님) 암튼 친절과 겁나게 오래 7년전 구

입했던 바인딩의 바닥나 찾기 힘들었을텐데 반듯이 뒤져서 고쳐주는 센스도 일품이고. A/S는 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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