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해

2009.12.01 07:07

07/08 엔데버 라이브 148 썼었는데 라이딩50/그라운드50을 비중을 두고 타는 저에게는 12년간 타본 중상급 데크중엔 가장 가볍고 컨트롤하기 쉽고 트릭할때 탄성이 좋아서 다시 사고싶은 데크입니다.
플렉스의 강도를 보면 말랑하지도 하드하지도 않은 중간정도로 중급 라이더에게는 트릭을 배우기 최상의 컨디션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맘에 들었던 데크입니다.
현재는 엔데버 파보를 쓰고 있는데 다시 엔데버 라이브로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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