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Oops

2009.02.23 23:42

저도 07-08 390 유저. 사기전에 검색해보니 이런 저런 세세한 세팅을 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하던데 맞는 말인듯..
저도 가끔 토 스트랩 앵클 스트랩 다 풀렀는데도 발 들면 바인딩 따라올 때 있을 정도로 부츠에 잘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부츠 이온)
잘 잡아주고 힘 전달도 괜찮은 듯 하네요. 스트랩 잘 풀리는것도 맞습니다. 툭치면 쉽게 풀어져서 굉장히 편합니다.

단점은 (사용기 검색해보니 비슷한 경우가 있던데) 저 같은경우 토우 스트랩 연결부위가 생각보다 쉽게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같은 부품 잔뜩 얻어다 놨습니다. 또 한가지 단점 무개념 A/S 입니다. 겪어보심 아실듯.. 윽박지르고 얼르고 달래고 해야
제대로 된 A/S의 한 70~80 % 정도 받을 수 있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