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헤어

2009.02.23 14:25

알겠습니다. 걱정하지 않으면 되겠군요. 슬롭에서 신어보지도 않는 부츠를 남들에게 '강추' 한다거나 다른 데크는 써보지 않은 사람이 이 데크를 쓰니 안되던 카빙이 되고 붕붕 나른다고 하는 분들이
좀 안좋게 보여서 저런류의 댓글을 보고 지나치게 흥분했던것 같군요. 1년차에 리바운딩이 되느냐.. 마느냐를 얘기한게 아닌데 그런 댓글이 아래에 달리니 좀 답답했구요..
그 댓글은 장비는 거들뿐.. 이라는 이야기와는 좀 상충되는듯 한데.. 윗분 말씀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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