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사

2009.08.20 18:02

음 저에게 보드의 재미를 알려준 테크는 립텍사의 제이미린 이었읍니다. 가볍고 부드럽고 제어가 쉬웠죠..

그리고 현재 제가 타고 있는 테크는 0304 수프라 입니다..
다른 분들의 팀이나 내추럴을 타고 NITRO 사의 테크에 빠진 후 구매한 테크죠.. 뭐 정말 실력과 힘이 있는 분 아니면 트릭등은 어렵겠지만.. 정말 라이딩의 재미를 하나하나 알아나가게 해 주는 테크입니다.

아마도 쭉 가게될 듯.. 매년 올해는 어떤 재미를 알려줄 지 궁금한 ( 제가 잘 타지 못해서 그럴지도 ) 테크입니다.

유부남이라 이젠 업글도 없고.. 쭉 함께할 듯 하네요..

수프라가 없어진 것이 너무나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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