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디

2009.01.12 23:58

감상기 정말 잘 읽었습니다...

흔히들 카빙 머쉰이라고 하는 로프트에 대해서 또 다른 시각으로 보게 된 기회인것 같네요...

feubruary 님이 언급하신 데크들을 보니... 정말 옛 기억들이 새록해록 하네요... 흔히 라이딩 머쉰.. 혹은 카빙 머쉰 이라고 하는 명품 데크들을 쭉~ 나열해주셨네요...

하지만 그러한 데크를 타 본 경험이 있어야 카빙 머쉰 데크들에 대해서 언급할 자격이 있는 것은 아니겠죠? 워낙 로프트 라는 이름 자체가 오토 카빙 이라는 사용기들이 많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Johnbird 님께서 주관적인 느낌을 적으신 글이니까요..

그리고 ㅋ 님께 한 마디... 살로몬이 다루기 쉬운 장비만을 만드는 회사는 아니지만 다루기 어려운 장비만을 만드는 회사도 아닙니다... 스키를 비롯하여 보드에서 선보이는 장비 라인업을 봐도 상급 부터 초급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는 회사가 살로몬 만큼 선보이는 회사 잘 없습니다. 그리고 에어 투 카브를 언급했다고 해서 글 쓰신이가 에어 투 카브를 구사할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는 이 글을 감상하는 우리가 왈가왈부 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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