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6 12:18

살로몬 에라, 네버썸머 타이탄, 나이트로 쇼군 이중에 2개는타보고 지금 존쿨리 154 타고있는데

뭐 에라는 센터부분 에라시스템과 노즈 테일의 차이에서 라이딩시 쾌감을 주긴 하나 좋은 데크는 아니었고

나이트로 쇼군 흥미가 없는 데크 였고... 존쿨리로 라이딩은 하는데 불만은 없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분도 그런 의미 같네요

라이딩 명기들도 그렇구 일반적지빙용 데크들도 그렇고 뭐 딱 중간은 없는거니까 쉬쉬 하죠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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