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비교적 잘 모르는 로시뇰 데크를 오랫동안 탄다는 거에 대한 우월감을 표출하시는 글인 듯 ㅋ.

스포츠건 뭐건 어떤 물건에 대해 잘 모를 때에는 인지도가 어느정도 있고 가격이 중간 이상인 걸 사면 위험부담이

줄어들게 되기 마련.

초보들이 비싼 장비를 산다는 것에 대해 핀잔만 놓고 막상 그 대안은 전혀 제시도 안해놓고 맞는 장비를 고르라뇨.

자 이제 자기에 맞는 데크를 고르는 법을 소개 해 주시죠.?

왜 흥분하냐고요 ?

초보들에게 독이 되는 글을 써 놓으셨기 때문이죠.

보딩경력 7년차에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지만 님 처럼 자신의 우월감만 표시하고 전혀 도움안되고 혼동을 주

는 글에 피해또한 보았기에 옛날생각이 나서 한마디 적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