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0506

2007.10.02 16:00

xibi님.. 일반바인딩처럼 사용가능합니다. 하지만 In-Up-Go시스템을 사용하는게 편리합니다. 저도 0506신치 보유중이죠. 보드장비 구입은 처음이라 무조건 꽉 조여야된다는 생각에 처음에 엄청 고생했죠. 바인딩을 강하게 조이고 레버를 위로 올리는게 한 손힘으로는 도저히 힘들정도로...(레버 올리고 나면 힘 다빠져서 보딩할 의욕이 반감될정도였죠. ㅋㅋ) 나중에 적당히 스트랩 채우고 했더니 잘 되더군요. 스트랩 무조건 세게 조여야되는게 아니더군요.. 강좌에도 나와있듯이.. 안 움직일 정도로만 적당히 조여야지.. 발이 아플정도까지 채우면 안됩니다. 극 초보때 배우길.. 최대한 강하게 조이라고 배우는 바람에.. ㅠ.ㅠ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무게.. 저는 데크도 무겁고, 바인딩도 무겁고, 부츠도 무겁습니다. ㅡ.ㅡ; 극악의 무게죠. 라이딩시엔 안정적입니다. ㅋㅋㅋ 원래 무거운 데크에 길이도 160이라 더 무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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