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다비♂

2006.08.31 10:35

저도 첨에 무지하게 고생하다가...
이너 끈 고리걸어서 죽땡겨서 확실히 풀어주니까...금방 신고 벗던데...
하지만~어머니의 연륜이 느껴지므로 인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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