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너없는자

2005.09.23 00:34

드렉이나 노쓰부츠의 경우는 극과극의 양상입니다.
칼발이지 않을경우 캐빈은 정말 힘들것입니다.
내발자체가 여자발 같아도 신으면 틈도없이 맞더군요..
아마 다른부츠는 안에서 발볼땜에 남겠죠. 2년사용했지만 그리 늘어나진 않았지만.
소프하단 느낌의 부츠입니다.

드렉반딩.. 이거 2년동안 사용하면서 느낀건 바인딩 끝까지 채우면 안됩니다.
다른거 써보았지만 다른건 단단해질때까지 채우지만, 드렉은 단단해질려고 하면
그만둡니다. 그럼 괜찮습니다. 다른 반딩사용하다 그느낌그대로 사용하면 정말 발아플것입니다.
드렉 무거워서 라이딩에만 좋습니다. 매트릭스,ltd 둘다 느낌 같습니다.
그리고, 라쳇문제 이런건 다른바인딩이랑 별차없더군요. 전 2년썼지만 라쳇은 깨끗합니다.
잡아주는건 확실히 라이드나 버튼에비해 헐 잘 잡아줍니다.

드렉의 문제점은 가끔이 볼트가 풀리는데, 이거신경이 약간쓰여서 여성에게는
드렉반딩 추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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