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봉

2003.11.15 18:51

오 저랑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계셨군요...
저도 지방에서 a&a 포럼데크보구 회사에도 핑계대구 올라갔더니 하는말...
하루 10장 한정이구 살려면 좀 일찍오지 그랬냐는 알바의 말...
그리고 뒤로 돌아서서 나오는데... 비웃는것 같은 웃음소리가 들리더군요,,,
다행히 제가 듣지는 못하구 친구가 들어서 그냥 넘어가긴 했지만...
그래서 다른샵들 돌아다니다가 ... 필이 꼿혀서 샀습니다.. 프로펫...
현재로선 대만족이구요..
제친구가 아는 프로들이 직접라이딩 해본바로는 대박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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