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T

2003.01.13 14:55

짝짝짝~! 멋진 글입니다. 저도 얼마전부터 등산의류에 눈길을 주기 시작했죠. 추운날 오토바이 타기가 힘들어 뒤적대다가 알아낸게 등산의류가 참 좋다는 거죠. 전 보드탈때 하의는 쿨맥스 팬티, 테라마 내의(보온성과 함께 발수기능이 좋아 땀이 잘 안찹니다), 컬럼비아 보드바지.. 상의는 한라에서 나온 폴라계열의 집티, 노쓰페이스 폴라플리스 이너 자켓, 노쓰페이스 보드자켓을 입습니다. 방한성능 죽입니다. 땀차는 것도 심하지 않고. 영하15도 야간 라이딩에서 추위 못느꼈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