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드든남자

2002.12.31 20:56

장비에 만족하신다니 다행이군요.. ^^
저도 저의 애마 쥬씨를 사랑한답니다. 으흐흐 제 친구넘 드라곤도 전혀 다른 데크라고 느껴질 정도로 와 닿았지만.. 트릭하는 그넘은 제 데크에 더 눈독을 드린다는.. 으흐흐 쥬씨 옼사넨.... ^^ 다만 제가 돈 갚을 못하기 땜시롱 가슴이 아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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