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2년 봄 캐나다로 어학연수가기전에 afro shop에 갔었습니다 이유인즉, 보드를 하나 장만하려고여! 막상 캐나다에서 사려고 하니 말도 잘 통하지도 않을테고 보드에 대해서도 잘 몰랐기 때문이져^^근데 거기에 계신 분들이 참 솔직하게 그리고 자세하게도 보드에 대하여 거의 2시간정도나 설명해 주시고 캐나다가 더 싸니 짐되게 여기서 사가지 말라고 하시더군여! 참 여기서 구입할 당시에도 저나 통화가 되어 조은가격에 머찐걸로 마련하여 짐 잼나게 잘 타고 있답니다! 그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여^^글구 하시는 사업잘 되시길 바랍니다!한국으로 돌아가서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