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인원 배치하고 고객의 소리를 듣는건 좋은 것 같습니다.

제가 온.오프라인들어가면서 느꼈던점은

온라인은 기존 보더들은 1도 믿지안는 90%70%으런 세일들 초보들은 믿고 살수있으나 그런걸 주변에

물어보면 아니였다는걸 알고 실망하고 다음엔 다른곳에 가야겠다 하더라구요....

저 또한 SNS로 오는 보코 세일정보는 거의 보질 안습니다....

다른 사이트보다 많은 물량을 확보하고 계시니 현혹용이 아닌 정확한 내용으로 올려주셔도 많이들 구매하실거같네요.

오프라인은 지역에살아서 몇번 안들러봤지만 또 다른 매장도 마찬가지인듯하지만

잘 모르는 사람들이 가면 재고처리용으로 손님을 본다는거죠 이런사람들도 1~2년 속아보고

다른 지인들이 물건산다그러면 "그동네는 필요없어도 막사라그러고 간혹 맞지도 안는거 맞도고판다"이렇게 소문을 내죠.

보더는 초심자보다 경력이 쌓일수록 더많은 장비와 더 잦은 교체를해서 초심자 한둘에서 눈탱이로 팔려다

경력자들을 노치는 경우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보다 정확히 알려주시고 조금만 더 친절하게 해주시면

보다 많은 분들을 찾으실거같습니다...이런노력이 기반에 되어서 내년엔 아~보드코리는 절대 눈탱이는 안친다~이런평 받기를 바래요~~^^ 보드 코리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