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2008.02.04 22:03

00일기

10월15일/ 그 비싸다는 홀덴 보드복 신상으루 질렀다. 간지좔좔 흘른다. 가격표는 안띠구 타야겠다. 어께에 힘 빡!들어간다.
11월5일 / 카드결제일이다. 이를어쩐다.......작년에 옥션에서 산 막보드세트 눈탱이맞혀서 팔아야겠다. 헝글장터 화이팅!
11월6일 / 어떤쌍쌍바가 엄탱이 댓글쓰는바람에 눈탱이 실패다 ㅠ.ㅠ oh! check iral!!
12월3일 / 낼모래면 또 카드결제일이다. 로또라도 사야하나? 엄마한테 학원비 삥쳐야겠다... 엄마 사랑해요~~
12월5일 / 가까스로 카드값 매꿨다. 알라뷰맘. 엄마덕에 아들 보드장가면 간지짱먹어요.
12월10일 / 시즌방 동생이 듣도보도못한 LSD라며 사입고 왔는데...........젠장 싸다!
12월11일 / 시즌방 사람들이 비싼 내 홀덴은 안중에도 없고 싸구려 LSD만 '싸게 잘샀다', '나두가서 사야겠다' 이런소리만 한다. 눈들이 삐었다.
12월18 /헝글게시판에 어떤하류인생이 LSD이뿌다고 거품문다. 오호라 잘걸렸다!!! LSD찌질이들 홀덴유저나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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