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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4 10:24
아.. 좋은 사용기 감사.
타가를 덕스텐스 데크에 사용하다가, 헤머덱에 장착할 바인딩 퀀텀 고려중이었는데. ^^. 확신이 서네요.ㅎㅎ.
저도 타가가 잘 잡아준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또한,, 그럼에도 살짝 반응성/단단함은 좀 떨어지는 것 같더라는 느낌. 3피스여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살로몬 바인딩은 02-03 보딩 입문이후로 써본적이 없지만, 당시 중급정도였는데 무식하게 잡아만 주더라는..지금 헤머덱에 시험삼아 쓰고 있는데..음..많이 부족하네요. 스트랩만 이빠이 잡아줄뿐.ㅋㅋ.
이번에 퀀텀은 상급이니 기대가 됩니다. 02-03 당시..살로몬 카본 바인딩이..헝글 최고의 바인딩이었는데..~~
탈론 265에 퀀텀 M이 맞겠죠?
(차후에 부츠 말라 260이나 265를 살지 모르는데..이경우도 맞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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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은 사용기 감사.
타가를 덕스텐스 데크에 사용하다가, 헤머덱에 장착할 바인딩 퀀텀 고려중이었는데. ^^. 확신이 서네요.ㅎㅎ.
저도 타가가 잘 잡아준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또한,, 그럼에도 살짝 반응성/단단함은 좀 떨어지는 것 같더라는 느낌. 3피스여서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살로몬 바인딩은 02-03 보딩 입문이후로 써본적이 없지만, 당시 중급정도였는데 무식하게 잡아만 주더라는..지금 헤머덱에 시험삼아 쓰고 있는데..음..많이 부족하네요. 스트랩만 이빠이 잡아줄뿐.ㅋㅋ.
이번에 퀀텀은 상급이니 기대가 됩니다. 02-03 당시..살로몬 카본 바인딩이..헝글 최고의 바인딩이었는데..~~
탈론 265에 퀀텀 M이 맞겠죠?
(차후에 부츠 말라 260이나 265를 살지 모르는데..이경우도 맞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