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74

2015.01.31 14:40

부츠에 생명은 발을 잘잡아주고 안에서 발이 따로 놀지 않아야합니다

그다음이 하드하거나 소프트하거나의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와이어고 끈이고 왜들 그렇게 끈을 못버리는 이유가 와이어 즉 보아류 를 잘 선호하지 않는 이유도 풀림현상 이러거때문 아닌가요?
이것은 곳 얼마나 발을 잘잡아주고 풀리지않고 뜨지아냐입니다.
다뻬고 뒷꿈치가 뜬다는건 부츠에 생명이 다했다 생각듭니다.
산지 오래된 부츠이면 a/s가 아니라 수명이다했다 생각하고 보내줘야지만,
한시즌 타는대 첨엔 잘잡아주다 지금은 못잡아주는거면 별로인부츠입니다.

이너를 교환해달라 할정도면 오래된부츠가 아니라 생각듬니다.
그정도로 사용자가 불만이라는건대 a/s 에대해 생각해야 할 부분이지 다른 분들이 오바다 너무한 갑질이다 사이즈에 미스같다 이런생각은 아닌것 같은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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