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가서 동영상도 봤는데..
솔직히 그리 재밌어보이질 않습니다.
촬영, 콘티&편집의 문제랄까.. 포장(?)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요..
이렇다 할만한 롱턴이나 깊은(?) 숏카빙턴도 보이지 않고,
계단 타고 내려가는거.. 별로 재밌을 것 같지 않고 오히려 위험해보이던데요... ㅡㅡ;
뭐, 기술이 뛰어난 프로급 라이더와 촬영 감독(?)을 고용해서
좀 더 멋진 동영상을 보여준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켑이야 뭐 워낙 전통있고 저변도 넓은 편이라 좋은 비디오 많이 있죠,
스켑말고 플로우랩이나 프리보드 관련 동영상을 보면,
출시 당시의 홍보용 동영상만 봐도 멋진 수준의 작품(?)이잖아요?
(물론, 그 비용이 그대로 가격 상승이 되겠지만..)
암튼.. 첨 본 순간 문득 충동을 느끼기까지 했던 보드웨이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시승회도 가서 직접 타보고싶군요. 과연 갈 수 있을지..
솔직히 그리 재밌어보이질 않습니다.
촬영, 콘티&편집의 문제랄까.. 포장(?)의 문제라고 할 수도 있겠는데요..
이렇다 할만한 롱턴이나 깊은(?) 숏카빙턴도 보이지 않고,
계단 타고 내려가는거.. 별로 재밌을 것 같지 않고 오히려 위험해보이던데요... ㅡㅡ;
뭐, 기술이 뛰어난 프로급 라이더와 촬영 감독(?)을 고용해서
좀 더 멋진 동영상을 보여준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스켑이야 뭐 워낙 전통있고 저변도 넓은 편이라 좋은 비디오 많이 있죠,
스켑말고 플로우랩이나 프리보드 관련 동영상을 보면,
출시 당시의 홍보용 동영상만 봐도 멋진 수준의 작품(?)이잖아요?
(물론, 그 비용이 그대로 가격 상승이 되겠지만..)
암튼.. 첨 본 순간 문득 충동을 느끼기까지 했던 보드웨이에 대한 개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시승회도 가서 직접 타보고싶군요. 과연 갈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