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쪽쪽쪽

2013.05.18 21:54

혼자서 무슨 소설을 쓰시는 겁니까?  모스 데크가 지구 최고의 데크?   

어지간히 분하신가봐요. 쓸데없는 비약이네요. 아니, 논지고 논점이고 전혀 방향조차 못 잡으시는 거 같은데.. 비추천을 이미 3개씩이나 드셔서 너무 흥분하신 나머지 그냥 막 쓰셨습니까? 

 

리키님의 본문 글과 장군이 남기셨던 리플, 그리고 제가 초기에 달았던 리플들을 찬찬히 읽고 다시 정리를 해보시죠.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 겁니까, 대체?  

 

제가 모스 데크를 찬양했나요?

논리적으로 설명? 장군님이 남기신 리플에 대한 반박이야 첫 번째와 두 번째 리플에서 이미 다 적어드린거 같은데요. 그에 대한 답변으로 장군님이 남기신 리플을 읽어 보세요. 논리? 모스데크에 대한 비판? 아뇨. 그냥 비난 수준의 억지입니다. 저 외에 다른 한 분도 리플을 남겨 주셨네요. 읽어보세요 좀... 다른 분들은 정확히 보고 계신데 왜 자신만 모릅니까? 고집 그만 피우시고요..

 

하나 더.

'적어도 리키님 댓글에는 님처럼 생각이 다르다고 비난하지는 않는다'라고 글을 보고 깨달았네요.

 

제가 장군님의 리플에 대해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알고 계시는 것 같아 다행이긴한데.. 제가 장군님의 '무엇'을 비난하고 있는 지는 전혀 감을 못 잡고 계신 것 같아 여전히 안타깝습니다. 아직도 모스데크에 대해 장군님이 비판적인 글을 리플로 달아서 제가 장군님을 비난하고 비아냥 대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숟가락에 반찬까지 놔드렸는데..

드시는 건 직접 드셔야하지 않겠습니까?

 

명색이 10레벨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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