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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QUE

2007.12.28 17:05

괜시리 태클거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업고 계신 아이를 보니 진짜 어린애기 같은데 추운 겨울 아무리 무장해줬다고
해도 좀 아닌것 같네요. 방을 잡아서 잠깐 누가 봐줄 사람이 있으면 따뜻한 곳에 맡겨두고 타시던지 해야지...

애기는 말을 못하니 부모가 어느 해야할것, 하지말아야 할것 가리시면서 돌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자세히 모르니,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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