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fut

2009.11.11 23:33

위의 길게 쓰신분 가드너스 관계자라고까지 볼필요는 없는듯한데요;

저도 규이 있는데 윗분하고 같은 의견이거든요..

사진첩 사진도 어제도 봤지만 불량도 아니고 일부러 땡긴듯 해요-

아님 너무 작은걸 입으셨거나..

불량이 저렇게 일부러 땡긴 방향으로 나나요?; 사진도 한껏 당겨진 상태에서 찍었던데..

실밥도 풀린거랑 터진거랑 다르잖아요~

그사진은 너무 당겨져서 (실의 신축성 이상으로 잡아당겨져서) 터진 모양이던데요.

암튼 좋은제품 매도당하는거 같아서 왠지 기분 별로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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