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아빠

2008.01.15 22:43

으랏님 저도 데크가 떨린다든가 하는 점은 전혀 아직 못느끼고있습니다. 허나 엣지는 정말 아닌것 같은데... 제가 아직 몰 모르나 봅니다 ^^;
제가 지금까지 타왔던 데크라든가 지인들의 데크를 잠깐이라도 타본것들로는 06-07사벤더 x스컬 03-04커스텀x
03-04숀화이트 01-02다니앨프랭크 06-07롬 에이전트 07-08커스텀x 연식을 알수없는 립텍의프로 모델 유끼야마자끼 정도입니다.
한가지 확실한것은 엣지는 위의 데크들중 가장 별로인듯 합니다.
또한가지는 기대만큼 아주 소프트하진 안지만 위의데크들중 가장 소프트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이전모델들보다 조금 하드해졌다 뿐이지 이번모델역시 소프트한쪽에 속할듯 싶습니다.(소프트와 하드는 어디까지나 개개인의 느낌이긴하나 전반적으로 여러데크들과 비교시 그렇다 생각됩니다.)
제가 만약 저보다 후에 보드를 배우고 그맛을 느끼는 분이 저에게 데크를 추천해달라한다면 그분이 라이딩을 위주로 하신다면 처음은 조금 힘들고 아픔이 있겠으나 다니앨프랭크를 강추할것이고 무조건 지빙이다 싶은분이라면 06-07롬에이전트 만약 고수의 반열에 올라 라이딩과 트릭을 여러가지로 즐기신다면 커스텀x또는 사벤더의 몇몇 데크들을 추천하고싶습니다.
에이전트모델 참 좋은 제품이긴하나 라이딩용으로 극찬을 받을 제품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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