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극장

2006.02.19 21:28

저는 롬프 바지 한쪽 무릎이 보드에 찢어져서 AS 보냈는데 양쪽에 똑같이 덧대서 수선되서 왔더군요...
어머니도 보시더니 잘해줬다고 감사 전화라도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롬프 너무 많아서 입기 싫고 짜증났었는데 AS 해온거 보고 정말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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