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드사랑

2009.07.03 12:09

^^ 0506 T1 이월로 구입해서 0809시즌까지 사용했는데요. 우선 발시림 있었고요. 특히 발가락..
0506 모델 이너에 보아가 부착되어있던 모델은 보아 특성상 발등의 압박이 좀 심했습니다.. 그리고 이너를 빼낼때에 불편함이 좀 있고요.
보아가 이너에 달리지 않고 단지 이너를 붙잡아 주는 형태로 바뀌었다니 다시 관심이 가는군요.
K2-T1 몇가지 단점도 있었으나 3시즌동안 발이 따로노는 현상도 없이 잘 잡아주었고 큰 탈없이 잘 사용했습니다.
아. 단점중에 부츠 끈이 잘 끊어지는.. 고리에 걸리는 위치가 잘 끊어져요. 한시즌에 보통 2-4번정도 교환했었습니다. ^^;
이너 보아 사용해보시면 굉장히 편합니다. 좀 쪼인다 싶으면 그냥 보아만 살짝 풀어주면 OK, 쉴때도 부츠 끈 풀필요없이 보아만 살짝 풀어주면 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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