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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0 12:00

04/05 말라 신고 있습니다..

정말이지 잘 잡아주더군요.....저도 처음에 신발 신는데...발 부러지는줄 알았습니다.

머 이런게 다 있어..하고 신었더니 내몸과 일체된 느낌이더군요..

3년을 신었는데도 아직도 잘 잡아줍니다...이제서야 들어갈때 좀 잘 들어갑니다.

하지만....시간이 지날수록....발목이 풀리며 발등에 압박이 오더군요....발이 저려

더이상 보딩이 불가능 하게 만드네요..

이제 부츠를 바꿔야 할때라 생각되는데 또 말라로 가야할지 좀 편안한 신발로 가야할지 고민이랍니다.

말라...정말 잘 잡아주는데는 최고이지만....그에 따른 불편함도 감수 해야 되는 신발입니다.

신고 벗는데 편안하고 끈 묶기 편하고 잘 잡아주는 그런 부츠의 개발을 그리워 하며.....이상 04/05 말라 사용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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