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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2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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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사이즈 말라를 샀지만 지금 5일쯤 한 50번 라이딩했습니다..
짧게 말하자면 285를 안살걸 후회하고있습니다.벌써 발가락과 뒷금치가 헐렁합니다 그나마 발등을 꽉잡아주기때문에
적응하고 사용중입니다..
고온열성형 필요없습니다 실측이 맞으시다면 눈딱감고
3~4일정도만 참아보십시요 자연스럽게 길들여집니다..
그리고 그때 정말 좋은부츠인걸 느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