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라

2013.02.03 12:07

저는 나이키카이쥬(뮬러) 신고 있는데 정말 만족합니다. 내구성이 문제가 된다는 이야기는 무슨 이야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신고 있는 바로는 전혀 그럴 것 같지 않은데요. 이너쪽 찍찍이 부분이 좀 불안하긴 합니다만.

카이쥬가 다 좋은데 확실히 최상급 슬로프에서 라이딩을 많이하면 발목 부분이 많이 피곤합니다.

그래서 나온게 ITES라, 저도 다음번에는 ITES로 구입해 보려구요.

 

가격 문제는 저는 나이키가 할인율이 작아서 그렇지 국내 소가 자체는 해외 소가에 근접하다고 봅니다.

ITES가 399달러고 버튼 이온이 429달러로 30달러 차인데

국내 소가는 ITES가 53.9만원인 반면 버튼 이온은 무려 78.1만원이니까

시즌초반 할인이 없을 때로 따지면 비싸다고만은 할 수 없죠.

 

국내 소가 높이 책정해놓고 할인율 높은 브랜드보다 나이키같은 접근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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