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초보

2006.12.11 19:11

헝글의 보기 드문 쌩초보입니다. ^^a
오늘 처음 플로우 바인딩 써보고 왔습니다만 쌩초보에게도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서서 채워야 하는지, 앉아서 채워야 하는지 고민하다가
무릎 꿇고( OTL 자세 ) 바인딩에 대강 부츠 넣은 후, 데크를 바닥에 툭툭 쳐서 밀어넣고
하이백 채워줬습니다.
나중에는 그냥 서서도 툭툭 밀어넣으면서 "인업고" 할 수 있게 되더군요.

제 경우에는 잡아주는 강도도 일반 바인딩하고 별 차이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부츠를 넣기 편하게 하려고 느슨하게 세팅하면 문제가 있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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