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3에 66Kg 입니다.. 매우 마른 체형이죠... 저는 158을 받아와서 오늘 첫 라이딩을 했습니다.
리버스 캠버.. 처음 접해봐서 그런지 2시간 동안 버벅 되었는데...
타면 탈수록... 예스 데크에 매력에 빠지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156.5를 꼭한번 타보고 싶네요...
아직 1일째라서... 시승기를 적기가 좀 그렇치만... 저는 몸이 제산인지라 파크는 들어가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제가 느낀건... 많이는 아니지만.. 하드한편인것 같네요... 그리고 라이딩은 정말 환상적이였다고 감히 말하고 싶네요...
카빙시에 프레스를 너무 강하게 주었는데... 앗... 까였다 생각했는데도... 그대로 쭉~ 밀고 나가 주더군요...
그립력이 좋은지는 아직 잘 모르겠고... 일단 첫날 타본결과... 확실한건... 라이딩 그리고.. 리바운딩이 굉장히 좋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암튼 3일 더 타보고 시승기 올릴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