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3 14:43

햐.. 사진의 색감만으로도 가슴이 설레이네요.;;
블랙의 베이스는 상당히 이쁘군요~!
저도 이번에 0809 모리를 구입하고 시즌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이 말로 형용이 불가능한 가벼움은 정말.. 777의 151싸이즈가 2,3키로더군요..;;
전체적 스펙을 보면 오래전 데크들처럼 노즈,테일,허리 모두 상당히 넉넉한 편이라
무던하게 가지고 놀기는 정말 좋을듯합니다.
몇해전부터 시온뎈을 써오면서 탄성은 정말 최고다라는 생각인데,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스펙에, 가벼움+대나무싸이드월을 장착한 모뉴가 기대치의 탄성을 보여준다면,
정말 최고의 선택이 될듯한데.. 즐거운 마음으로 시즌을 기다려봅니다.
멋진 사진과 사용기 잘 보았습니다.
시즌이되면 저도 모리사용기를 꼭....;;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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