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2006.07.30 06:42

좋은 장비 사용기 입니다.. ^^
저도 말랑한 데크 타다가 티투로 시즌 중반에 바꿨었는데..
어라..? ㅡㅡ 이거 뭐 이렇게 딱딱해..
그냥 타던거나 탈껄 괜히 바꿨네..ㅠ 라는 생각이 들 때쯔음...
조금씩 적응이 되가고있던거같네요 ㅎㅎㅎ
티투탄지 약 한달정도 지나고 시즌이 거의 끝날때쯤에
와.. 이놈 굉장하다는걸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트윈팁인데 이거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최고의 올라운드데크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탄성이 느껴지기 시작한후부터 무척 잼나더군여 ㅎㅎ
너무하드해서 좀 소프트한걸로 타려고 하이파이브를 하나 구해놓긴했는데..
돌아오는 시즌에도 하이파이브와함께 사랑해줘야겠어요~~
티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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