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a

2003.02.13 09:47

저라면 교환요청을 하겠습니다. 물론 램프에서 뛰어서 노즈쪽 직격으로 착지를 하신듯한데.
물론 저도 같은 경험이 있어서 -_-; 의외로 잘 벌어집니다. 저는 님처럼 크게는 아니라서 그냥 에폭시로
붙이는 선에서 AS를 끝냈습니다만 님의 경우라면 저건 제품의 하자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충격이 가도 일부러 손으로 벌리지 않은 이상 제대로 제조가 된 데크라면 어떻게 단 한방의 충격에
저렇게 데크가 벌어지나요. 2002년 하반기부터 제조물 책임법이 변경되었으니 내용 확인하시구요.
비코어측에 데크의 하자가 아니었다는 점을 해명하시라고 하십시오.
이제 사용자는 제품의 하자임을 사용자가 해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입상측에서 제품의 하자가 아니었음을
해명하지 못한다면 수입상의 책임입니다. 그게 제조물 책임법의 주요골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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