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Boarders]

2002.05.15 19:13

나도 인환이형꺼 피터라인 0102+ CFX 타봤다. 너무 짧아서 한번밖에 못탔는데...한번밖에 못타보는게너무 아쉬웠었지.. 내 보드도 트릭위주로...스포트하고 가벼운보드라.. 그라운드트릭엔 용이하더라도 카빙들어가려면 힘든일이지.. 피터라인은 한번밖에 못 타봤으니 딴건 몰라도 슬로프에 기가막히게 꽂히드라... 카빙이 그만큼 용이하단 소리겠지... 약간은...아무래도 내 보드보단 무겁고 하드한가같았지만...탄성도 꽤 있었던거같고... 갠적으로 탑시트그래픽이 좀 맘에 안들지만... 정말 탐나는 성능의 보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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