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ay

2013.02.04 16:41

우왕... 부럽습니다 + _+ 저 비싸고 좋은걸..ㅎㄷㄷ

 

칭찬..감사합니다 헤헿;;;

 

몇가지 빼고는 저랑 완전 동일하시네요 ㅋㅋㅋㅋ

 

단, 한가지 다른점은, 정교함이나 섬세함보단 힘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반대로 생각합니다 ^^; 힘으로 찍어누르며 타기엔 이 데크를 이길 허벅지는 잘없을거같아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적당히 힘빼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정교함과 섬세함으로 타 내어야 하는 데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렇게 안타면.. 허벅지가 쥐어터져요 ㅠㅠㅠ 엉엉 ㅠㅠㅠㅠ 저 초급슬롭 두번내려오고 허벅지 힘풀렸었어요 ㅠㅠㅠㅠ

 

스탠스를 좁게타고 전향각으로 타는게 이 뎈을 보다 더 재미나게 탈 수 있을거 같다라는 생각은 들었구요..ㅇ.ㅇ

 

이 데크의 노즈 쪽은 0910 앤썸 SS와 매우 흡사한 형식의 데크라.. 그나마 좀 타기 편했다라고 평하고 싶어요 ㅋㅋ

 

현재 이레이서를 타신 지인분은.. 헝글을 잘 안하셔서...ㅠ_ㅠ;;;;;; 제가 이야기듣고 별첨을 하던가 해볼게요 ㅎㅎ

 

팔아치우진 마세요..ㅋㅋㅋ 이겨내야죠!! ㅋㅋㅋㅋㅋ 추천감사하구...

 

앤썸의 경우는 시승기를 적는게 시일이 좀 걸릴거같아요 ㅋㅋ;; 일단 타봐야..ㅋㅋㅋ

 

나중에 꼭 최대한 디테일하게 적어보겠습니다 ^^;; 근데.. 이레이서를 타시는데.. 앤썸이 맘에 드실까싶네유 ㅋㅋ;;;;

 

아.. 혹시 원트릭샵 가면 좀 할인 되나요...ㅇ.ㅇ;;;;;;; 원트릭샵 가까운데...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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