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sby

2012.10.22 09:00

솔직히 버튼의 특성이라면 가벼움과 탄성 그 두개인데 내구성과 가격은 솔직히 안습이죠. 글고as 도 매우 실망이구요ㅜㅜ.미쿡에서 탈때 버튼을 왜사니 하고 물어보니....후회하지않는 브랜드라서 라고 했습니다. 예전에는 가격이 다 비슷했었거든요. 같은가격에 후회하지 않는 품질이라는 정도였다는거죠.
그리고 스텐레스 STS엣지라고도 하는데 그닥 비싼 쇠가 아닙니다. 키로당 삼천원 대입니다. 그부분은 제가 현재 원자재 유통업에 종사하기 때문에 잘알고있죠.
버튼은 개선해야 할부분 딱 두가지 한다면 예전의 명성을 되찾을수 있을겁니다. 아...as 정책도 개선 필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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